대기 환경측정분석사 정리 (8) - 정도관리

* 정도관리
1. 정도관리 시료는 방법검출한계의 10배 또는 검정용 표준물질의 중간 농도로 제조한다.
2. 유기 정제 시약은 방법검출한계 수준에서 측정되지 않도록 제조된 정제 시약이다.
3. 현장바탕시료는 모든 현장채취시료보다 5배 정도의 낮은 값 이하로 측정되어야 문제가 없다.
4. 숙련도 시험에서 Z 값은 2 이하여야 적합, 2를 초과하는 경우 부적합으로 판정한다.
5. 숙련도 평가에서 오차율 산정은 오차율이 30% 이하인 경우 적합, 30보다 큰 경우 부적합이다.
6. 현장평가는 70점 이상인 경우 적합이다. 분야별 숙련도 평가는 90점 이상이어야 적합이다.
7. 페놀류는 폴리에틸렌이 아닌 유리용기에 채취하여야 한다.
8. ECD는 할로겐, 과산화물, 등에는 민감하지만 아민, 알코올 탄화수소 같은 작용기에는 민감하지
못하다. FID는 거의 모든 유기 탄소화합물에 민감하다. TCD는 O2, N2, H2O 등 기체분석에 많
이 사용한다. FPD는 인 또는 황화합물을 선택적으로 검출이 가능하다.
9. 측정값의 마지막 유효숫자는 항상 어느 정도의 불확도를 갖는다.
10. 검정곡선은 기기의 감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검정곡선 작성이 끝난 후 처음 측정값의 15% 이내
에 들어야 한다.
11. 정도관리의 평가방법은 숙련도 평가와 현장평가의 적합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다.
12. 정도관리제도는 의무성, KOLAS는 의무성이 없다. KOLAS는 측정불확도가 있으며, 정도관리제도
는 측정불확도를 도입하지 않는다.
13. Z score = 측정결과 – 평균값 / 표준편차
14. 총 질소 분석용 유리기구는 세척제를 사용하여 세척하고, 수돗물에 헹군 후 정제수로 헹군다.
15. 첨가농도는 시험방법에서 특별히 제시하지 않은 경우 시료의 배경농도 이상이어야 한다.
16. 실험실 검증 시료는 특수한 정도보증 확보가 아닌 일상적인 정도보증 확보를 위해 수행된다.
17. 숙련도 시험이란 일반 시료가 아닌 표준물질에 대한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18. 적정 용액의 신속한 표준화 작업을 위해서 필요한 저장용액이 아닌 일차 표준용액을 미리 확보
해야 한다.
19. 원자료 및 보고된 결과에 관련된 문서는 경계양식으로 구분이 쉽고, 언제나 열람이 가능하여야
한다.
20. 관리구역 내에서는 오염 방지를 위한 전신 방호복을 필요한 경우 착용해야 한다. 항상 X
21. 사이안화물 시료의 경우 잔류 염소가 있다면 아스코르브산을 첨가하고, 납 아세테이트 종이를 넣
어 검은색으로 변하면 황화합물이 있는 것으로 질산칼슘을 첨가하여 침전시켜야 한다.
22. 다이옥신 및 퓨란의 시료채취 시 등속흡입계수 95~105 %
23. VOC 채취장비로 플라스틱, 고무, 금속 재질은 사용하지 않는다.
24. 폐농약, PCBs, 유기성 오니 등의 지정폐기물은 45일을 초과해서 보관하여서는 안된다.
25. 정도관리 담당자는 측정분석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적합 업무를 기록하고 보고해야 한다.
26. 정도관리 평가내용에서 기술요건에는 운영에 관한 사항은 해당되지 않는다.
27. 소디움 알콕사이드, sodium alkoxide 용액 제조 시 에탄올 대신 아이소프로판올을 사용하면 세
정력을 떨어지나 유리기구의 손상은 적다.
28. 외부정도관리는 실험실에서 감지하지 못하는 내부 변화를 찾아내고, 생산하는 측정분석값을 신뢰
하도록 한다.
29. 정밀도는 이중시료 분석의 상대표준편차 RSD가 아닌 상대표준편차 백분율 RPD로 나타낸다.
30. UV 교정과 관리방법에는 디디뮴 교정 필터를 이용하며, 염화코발트 용액을 사용하여 510nm에
서 흡광도를 측정한다. 바탕시료로 기기의 영점을 맞춘 다음 표준물질로 곡선을 그려 참값의 5%
이내인지 확인한다.
31. 교정검증표준물질의 허용범위는 무기물의 경우 참값의 5%, 유기물의 경우 10%이다.
32. 플라스틱 기구의 세척은 비알칼리성 세제를 이용하여 세척 후 정제수로 헹구어 사용한다.
33. 첨가시료의 분석을 통해서 결과의 정확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반복시료나 이중시료를 통해서 결
과의 정밀도를 확인할 수 있다.
34. 수질시료의 채취 장비에서 용매는 일반적으로 아이소프로파놀을 사용하며 정제수로 헹군다. (메
탄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