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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하여/수질

수질환경기사 상하수도 계획 정리 (2) - 환경의 끝

by 환경의끝 202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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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질환경기사 정리 - 상하수도 계획 (2)


- 내면조도가 변화하지 않는 관은 경질염화비닐관이나 폴리에틸렌 관과 같은 수지관이 내면조도가 변하지 않는다.



- 스테인리스관은 부식이 적어서 라이닝이나 도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융착접속은 열을 가하여 수지를 녹인 후 접속시키는 형태이다. 따라서 우천시나 용천수 지반에서는 시공이 곤란하다.



- Hazen-Williams 공식에 적용하는 유속계수 C값의 범위는 110~130이다.



- 침사지는 가능한 취수구에 근접하여 설치하며, 지의 형상은 장방형으로 하고 유입부 및 유출부를 각각 점차 확대, 축소시킨 형태로 한다. 표면부하율은 200~500mm/min을 표준으로 하며, 지내 평균유속은 2~7cm/sec를 표준으로 한다. 지의 길이는 폭의 3~8배를 표준으로 하며, 지의 고수위는 계획취수량이 유입될 수 있도록 취수구의 계획최저수위 이하로 정한다.

지의 상단높이는 고수위보다 0.6~1m의 여유고를 두며, 지의 유효수심은 3~4m를 표준으로 하고, 퇴사 심도를 0.5~1m로 한다.



- 착수정은 2지 이상으로 분할하는 것이 원칙이나 분할하지 않는 경우에는 반드시 우회(by-pass)관을 설치하며 배수설비를 설치한다. 또한 수위가 고수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월류관이나 월류웨어를 설치한다.

용량은 체류시간을 1.5분 이상으로 하고 수심은 3~5m 정도로 한다.



- 플록형성지는 혼화지와 침전지 사이에 위치하고 침전지에 붙여서 설치한다. 계획정수량에 대하여 20~40분 간을 표준으로 하며 플록형성지 내의 교반강도는 하류로 갈수록 점차 감소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 완속여과의 여과지 깊이는 하부집수장치의 높이에 자갈층 두께, 모래층 두께, 모래면 위의 수심과 여유고를 더하여 2.5~3.5m를 표준으로 한다. 여과지의 형상은 직사각형을 표준으로 하며 주위벽의 상단은 지반보다 15cm 이상 높여서 여과지 내로 오염수나 토사 등의 유입을 방지하여야 한다. 



- 트리할로메탄 전구물질을 다량으로 함유한 경우에는 저감을 위하여 활성탄처리 또는 전염소처리를 대신하여 중간염소처리 또는 결합염소로 소독하여 트리할로메탄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 트리클로로에틸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등을 함유한 경우에는 폭기처리나 입상활성탄 처리를 한다.



- 상수도 침사지의 표면부하는 200~500mm/min이 표준이며, 하수도 침사지의 표면부하는 1800~3600m3/m2, 일을 표준으로 한다.



- 여과지에서의 감열감량은 0.75% 이하여야 한다.



- 완속여과지의 모래층의 두께는 70~90cm이고, 모래층 위의 수심이 90~120cm를 표준으로 한다.



- 막여과에서의 유속이나 막면적 등은 최고온도가 아닌 최저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고속응집 침전지에서 원수의 탁도는 10~1000NTU 사이이며, 최저 탁도가 10도이지 10도가 바람직한 탁도는 아니다.



- 플록형성시간은 계획정수량에 대하여 5~10분 정도를 표준으로 한다.

- 기계식 교반에서 플록큐레이션의 주변속도는 15~80cm/sec를 표준으로 한다.



- PAC는 알칼리도를 소모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황산알루미늄은 알칼리도를 소비하는데 순도가 높을수록, 고형일수록 많은 알칼리도를 소비한다.



- 완속교반기는 패들형과 터빈형을 사용하며, 속도경사는 40~100초 경사로 낮게 유지한다. 체류시간은 통상 20~30분이 적당하며 조는 3~4개의 실로 분리하는 것이 좋다.



- 불소를 제거하기 위해 응집침전, 골탄, 전기분해 등을 이용하며, 불소의 제거에 이온교환은 이용되지 않는다.



- 액화 염소의 저장량은 항상 1일 사용량의 10일분 이상으로 한다.



- 전염소처리는 착수정과 혼화지 사이, 중간염소처리는 응집침전지와 여과지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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