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의 생성은 자외선의 강도에 의해 좌우되므로,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 오존의 농도는 최대가 되고 겨울철엔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88km 이상의 상공을 이질층이라고 하며, 대기가 매우 희박해서 확산분리작용이 혼합작용보다 우세하다.
->88~170km의 질소층, 170~1000km의 산소층, 1120~3600km의 헬륨층, 3600~9600km의 수소층이 있다.
보통 지상 5~6km까지 공기의 50%가 존재하며, ~30km까지 공기의 98%가 존재한다.
뮤즈계곡사건은 황산화물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플루오린화물에 의한 급성중독이 원인임이 밝혀졌다.
카르보닐황, OCS는 대류권에서 매우 안정하기 때문에 거의 화학적인 반응을 하지 않고 서서히 성층권으로 유입된다.
강하분진의 측정: Deposit gauge, 페트리 접시, dust jar
부유분진의 측정: High, Low volume air sampler, tape air sampler
광학직경은 현미경을 이용하여 산술평균한 값을 의미하며, 등가직경은 관로나 개수로 등의 대표 치수를 나타낼 때 사용함.
황산화물은 산화상태가 클수록 증기압이 낮아지고 용해성은 증가한다.
아황산가스는 220nm 이하의 자외선과 280~290nm의 자외선에 강한 흡수대를 보이며 대류권에서는 광분해 하지 않는다.
연소 시 연료 중 질소의 NOx 변환율은 대체로 20~50% 범위이다.
NO2는 가시광선을 흡수하며, 0.25ppm의 농도에서 가시거리를 감소시킨다. 또한 420nm 이상의 가시광선에 의해 NO와 O로 광분해 된다. NO와 NO2의 대기 중 체류시간은 2~5일 정도이다.
CO2는 식물에 의해 20% 제거, 해양에 의한 30% 제거, 50%는 대기에 축적된다.
CO2는 대기 중 12~18um 영역의 적외선을 흡수하여 온실기체로 작용한다.
산성비에서 결정성의 점토광물은 강산적이다. Al, H 이외의 양이온을 교환성 염기라 하며, 토양의 pH는 흡착되어 있는 교환성 양이온에 의해 결정된다.
산성강수가 가해지면 토양은 산적 성격이 약한 교환기부터 순차적으로 Ca, Mg, Na, K 등의 교환성 염기를 방출하고 그 교환자리에 수소이온이 흡착되어 치환된다.
CO는 북위 50도에서 최대치를 보이며, CO-Hb가 1% 정도까지는 인체에 대한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보고된다.
O3는 200~320nm에서 강한 흡수, 가시광선에서 약한 흡수를 보인다. 일사량이 강할 때 오존 농도가 높게 측정되며, 야간에 NO2와 반응하여 소멸한다. 대류권에서 9~10um의 적외선을 흡수하여 온실가스로 작용한다. 식물로부터 배출되는 오존의 형태인 테르펜은 탄화수소의 한 예로 광화학 반응에 참여하기도 한다.
불소는 반응성이 매우 좋아 자연상태에서는 단분자로는 존재하지 않으며 불소화합물의 형태로 각종 광물질 내에 존재한다.
암모니아는 염산과 반응하여 흰 앙금이 생기며, 네슬러시약과 반응하면 노란색 침전물을 만든다.
셀레늄은 마늘냄새, rose eye, 피부를 통해 흡수되며 간에서 유기 셀레늄 형태로 대사 된다.
사염화탄소는 가열하면 포스겐이나 염소로 분해되어 신장장애, 간에 대한 독작용이 심하다.
N2O 체류시간 20-100년, SOx, NOx는 약 2~5일, CO는 약 6개월 정도이다.
온실효과에 의한 기여도 : CO2 > CFC> CH4 > N2O 순서이다.
오슬로 협약은 해양투기에 의한 해양오염 방지협약이다. 런던협약과 유사하다.
온실효과는 실제 온실에서의 보온작용과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갖는다,
메탄계 탄화수소의 지구배경 농도는 약 1.5ppm이다.
석면은 90% 이상이 사문석 계열이고, 나머지 10% 정도가 각섬석 계열로 장력강도가 크고 굴절성이 있다.
라돈은 무색무취의 기체이며 액화되어도 색을 띠지 않는 물질이다.
악취유발물질들은 적외선을 강하게 흡수한다. 단 파라핀과 CS2는 예외이다.
악취유발물질은 활성탄과 같은 표면흡착제에 잘 흡수된다.
냄새물질은 분자량이 작을수록 냄새가 강하고, 주로 액체형태를 갖는다.
분자 내 황 및 질소가 있으면 냄새가 강하고, 수산기의 수가 1개일 때 가장 강하며, 수가 증가하면 약해져서 무취에 이르게 된다,
골격이 되는 탄소수는 저분자일수록 관능기 특유의 냄새가 강하고 자극적이나 8~13에서 가장 향기가 강하다.
냄새물질은 친수성기와 친유성기의 양기를 갖는다.
냄새는 화학적 구성보다는 물리적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냄새는 산화환원, 분해, 에스테르, 가수분해 반응이 잘 일어나며, Moncrieff는 복합체를 형성하면 냄새가 더 약해진다고 주장한다.
락톤 및 케톤 화합물들은 환상이 크게 되면 냄새가 강해진다.
악취는 통상 분자내부 진동에 의존한다고 가정되므로 라만변이와 냄새는 서로 관련이 있다.
얕은 냄새로 어떤 물질인지는 모르지만 냄새를 감지 : 최소감지농도
농도가 짙어져 어떤 느낌인지 아는 농도 : 최소인지 농도
삼원촉매장치에서 백금과 로듐의 비는 5:1 정도로 조절하여 사용해야 한다.
NOx의 농도는 이론 공연비보다 약간 높은 점에서 최대가 되며 공연비가 낮거나 높아도 감소할 수 있다.
가솔린 기관은 인화점이 낮고, 자기 착화온도는 높다. 반대로 디젤 기관은 인화점은 높지만 자기착화온도는 낮다.
메탄올 자동차는 옥탄가가 106~107 정도로 압축비가 향상되므로 출력을 향상할 수 있다. 하지만 윤활기능이 휘발유에 비해 매우 약하므로 금속이나 플라스틱 재료 모두를 쉽게 침식시킬 수 있으며, 메탄올의 연소 시 발생하는 발암성 폼알데히드와 개미산의 생성에 따른 엔진부품의 부식 및 마모 등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케톤은 파장 300~700nm에서 약한 흡수를 하여 광분해한다.
알데히드는 파장 313nm 이하에서 광분해한다.
HF는 어린잎에 피해가 현저하며, 암모니아는 성숙한 잎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HF > Cl2 > SOx > NOx > CO> CO2 , HCl은 Sox보다 피해가 적다.
피부를 통해서 침입할 수 있는 물질에는 4 에틸납, 이황화탄소 등이 있는데 이 물질들은 피부를 통해 신속하게 침입하기 때문에 급성중독에 의해 사망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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