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공학(평) Review - (3)
- 이환율이란 어떤 일정한 기간 내에 발생한 환자의 수를 인구당의 비율로 나타낸 것으로, 사망률과 동시에 집단의 건강지표로서 중요하다. 기간은 1년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유병률은 어떤 시점에 있어서의 환자수를 말하는 것으로 이환율과는 다른 의미이다.
- 고체의 용해도적은 용매 중 난용성염이 존재하는 경우에만 이용하며, 온도와 pH에 따라 변한다. 따라서 용해도적만 비교하여 화합물의 상대적인 용해도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 ORP가 +값이면 산화환경으로 물질은 환원반응을 잘하며, -값인 경우는 그 반대이다.
- 고체는 온도가 높을수록 용해도가 증가하나, Ca화합물은 온도가 증가하면 용해도가 감소한다(기체의 용해도와 동일 성질).
- 이온강도는 각 이온들의 전하량의 제곱에 농도를 곱한 값들의 합을 1/2로 나눈 값이다.
- 토양의 ORP가 낮을수록 환원환경이므로 물질은 산화되기 쉽고 중금속은 침전성이 높아진다.(용출된다는 틀린 설명이다.)
- ORP가 낮은 환경에서 전자를 수용하는 순서는 산소> NO3> NO2> Fe> SO4 순서로 산소 다음으로 질소의 반응이 가장 빠르고 황이 가장 느리다.
- pH가 높을수록, 수중 DO가 낮을수록 자정작용이 활발하다. 수중 DO가 작을수록 산소이전속도가 빨라 자정작용이 활발해진다.
- 재포기계수는 유속과 수심의 함수이며,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1.024(T-20)
- 정수지대에서는 대장균 일부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정처리가 필요하다.
- NSF water quality index : Delphi 조사법, 전문가에게 설문하여 9종의 수질오염항목을 선정하여 각기 점수화하고 합하여 계산한다.
- QUAL-1 모델은 Texas, 확산계수 고려, QUAL-2는 질소, 인, Chlorophyll-a 고려하였다.
- WQRRS: 하천 및 호소의 부영양화를 고려한 광범위 모델로 수심이 매우 깊고 체류시간이 긴 하천에 이용되며 하천은 정상상태라고 가정한다.(하천, 호소, 하구 적용가능)
- Vollenweider, Larsen-Mercier, Dillon은 부영양화와 인 부하량과의 관계를 예측한 부영양화 모델이다.
- 모델링 절차: 선정- 보정- 검증 - 감응도 분석- 수질예측 및 평가 단계이다.
- TSI는 부영양화 평가지수, Carlson지수라고도 하며, 투명도(SD), 클로로필 a, T-P를 조사한다.
-> 0~100 사이의 연속적인 수치로 나타내며 0이 깨끗한 상태이며 TSI가 10 증가할 때마다 투명도는 1/2로 감소한다.
-> 투명도 64일 때 가장 깨끗하며 TSI는 0이다.
-> TSI= 10*(6 - lnSD/l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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