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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하여/대기

대기환경기사 필기 이론 정리 - 1

by 환경의끝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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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종 유발 물질으로는 베릴륨, Be이 있다.

 

황화수소는 10ppm 정도에서 피해를 나타내고 다른 대기오염물질에 비해서 독성은 약한 편이다.

 

암모니아는 성숙한 잎에서 가장 민감하며 갈색 또는 초록색으로 삶아진 형태를 나타낸다. 피해 잎 전체가 갈색으로 변색되며 암모니아의 독성은 HCl과 비슷한 정도이다.

 

아세틸렌은 식물에 대한 피해가 거의 없는 편이며, 에틸렌은 매우 낮은 농도에서 피해를 받을 수 있으며, 0.1ppm 정도의 저농도에도 스위트피와 토마토에 상편생장을 일으킨다.

 

아크릴 아마이드는 주로 피부를 통해 흡수되며 다발성 신경염을 유발한다.

삼염화 에틸렌은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며 간과 신장에 미치는 독성은 사염화탄소에 비해 낮은 편이다.

 

비소의 3대 증상으로는 복통, 황달 빈뇨이며 급성중독일 경우 활성탄과 하제를 투여하고 구토를 유발해야 한다. 화학, 유리, 피혁, 농약 등이 관련 배출업종이며 인체에 피부암, 비중격천공, 각화증 등을 유발하는 물질이다.

 

바나듐은 급성폭로 시 다량의 눈물이 나는 등의 증상을 일으키며 폐렴이 생길 수 있다. 만성폭로 시 설태가 끼이며 혈장 콜레스테롤치가 저하된다.

 

석면폐증은 흉막의 섬유화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흉막의 비후, 석회화와 관련이 있다. 섬유화는 부드러워지는 것을 의미하며, 석면폐증은 딱딱하게 굳어서 비후, 석회화가 되는 것이다.

 

불화수소는 수용성이며 에테르 등의 유기용매에는 잘 녹지 않는다.

 

석면폐증의 용혈작용은 석면 내의 Mg에 의해 발생되며 적혈구의 급격한 감소작용을 나타낸다.

 

NO2의 농도가 470ug/m3이 되면 인체에는 8개월 내에 만성피해 현상이 나타난다.

 

매우 가벼운 금속으로 높은 장력을 가지고 있으며 회색빛이 난다. 그 합금은 전기 및 열의 전도성이 크며 마모와 부식에 강하다. 베릴륨 화합물은 흡입, 섭취 혹은 피부접촉으로는 거의 흡수되지 않으며 폐에 잔존할 수 있고, 뼈, 간, 비장에 침착될 수 있고 신배설은 느리고 다양하며 폭로되지 않은 사람에게서는 검출되지 않으므로 우선 폭로를 확진할 수 있다.

 

공간농도는 풍속이 작을수록 커지고, 고도가 낮을수록 크다. 따라서 공간농도 C는 U의 3제곱에 반비례하며, Z의 3 제곱에 반비례한다.

 

해륙풍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폐쇄된 국지순환의 결과로 해안가에 산업도시가 있는 지역에서는 대기오염물질의 축적이 일어날 수 있다.

-> 육풍의 경우 여름보다 겨울이 일교차가 더 크기 때문에 더 강하게 된다.

 

열섬현상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바람이 없는 맑은 날 밤에 잘 발생하며, 상승기류로 인해 운량과 강우량이 증가한다.

 

온위 = T * (Po/P) 0.288, R/C, k-1/k,  Po=1000mb, 온 위와 밀도는 반비례하기 때문에 온 위가 높을수록 밀도는 작아진다.

파스킬 지수는 지상 10m의 풍속, 일사량 운량을 조합하여 A~F의 6등급으로 나타나며, F로 갈수록 안정하다. D가 중립이다.

MMD가 1500m 이하인 경우에 대도시 지역에서의 대기오염이 심화된다. 최대혼합고는 통상 1개월간의 평균치가 사용된다. 낮 시간에는 통상 2000~3000m 정도를 나타낸다.

Ri는 대류난류를 기계적 난류로 전환시키는 율을 측정하는 것이다.

 

통풍력은 외기와의 온도차이가 클수록 증가하므로, 여름철보다는 겨울철에 통풍력이 크다.

 

L= 1000A/G 상대습도 70%

파장 5240A와 분산면적비 L = 5.2pr/KC

COH = 100log(1/T)/L 이동거리를 말하며 0~3.3~13.2를 나타내며 약함 - 보통 - 심함 - 대단히 심함 - 격심함 단계이다.

비슷하게 PSI 지수 또한 0~50, 50~100, 100~200, 200~300, 300 이상을 나타내며, 약함 - 보통 - 심함 - 매우 심함- 위해, 격심으로 나타낸다.

 

수용모델의 종류로는 현미경분석법과 화학분석법이 있으며, 화학분석법에서는 다변량 분석법, 공간계열 분석법, 인자 분석법이 있다. 수용모델은 영향평가가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환경화학 전반에 응용이 가능하며 정량적으로 확인 평가할 수 있다. 현재나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추정, 미래를 위한 전략은 세울 수 있으나 미래예측은 어렵다. 측정자료를 입력자료로 사용하므로 시나리오 작성이 곤란하다. 모델링이라는 협의의 개념보다는 대기오염물질의 물리화학적 분석과 각종 응용통계분석까지를 포함한 광의의 개념으로 이용되고 있다.

 

상자모델은 면배출원을 다루는 가장 간단한 확산모델이다.

 

분산모델은 점, 선, 면 오염원의 영향을 평가할 수 있다. 미래 예측이 가능하며, 시나리오 작성이 가능하다. 2차 오염물의 확인이 가능하고, 새로운 오염원이 생길 경우 매번 재평가를 하여야 한다. 기상의 불확실성과 오염원이 미확인인 경우 문제가 생긴다.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며, 특정한 오염원의 배출속도와 바람에 의한 분산요인을 입력자료로 하여 수용체 위치에서의 영향을 계산한다.

 

가우시안 모델은 연기의 확산은 정상상태로 가정하며, 풍하방향으로 확산은 무시한다. 배출물질은 가스와 직경 10um 미만의 먼지 및 에어로졸로서 장기간 공기 중에 부유한다. 오염물질의 표준편차는 10분간의 대표치로 가정한다.

점오염원에서 풍하 방향으로 확산되는 플룸이 정규분포를 한다고 가정한다.

+ 수평방향의 난류확산은 대류에 의한 확산이 지배적이다.

 

가우시안모델: ISCLT, ISCST, ADMS, AUSPLUME, TCM, CTDMPLUS

광화학모델: CMAQ, CAMs, UAM

바람장모델: MM5, RAM, HIWAY

통계모델: SMOG STOP

 

상자모델은 한 지점에서 일정하게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방출되고 동시에 균등하게 즉시 혼합된다.

오염물의 이동방향 수평, 수직을 따로 고려하지 않은 모델이다.

 

점, 선, 면 오염원의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은 분산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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