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양화는 질소가 0.2~0.3ppm 이상, 인이 0.01~0.02ppm 이상인 경우 발생이 가능하다.
조류제거 시 황산구리의 첨가량은 약 1ppm 정도이다. 0.6~1.2ppm 정도
원유는 바다에 들어가면 해면에 막을 형성하여 두께 10-7cm가 될 때까지 확산된다. 1톤의 원유가 확산되면 약 1000 km2까지 퍼진다고 한다.
부영양화가 발생하면 수개월에서 수년간에 걸쳐 점점 악화되지 소멸되지 않는다.
적조현상은 갈수기가 아닌 풍수기에 발생한다. 갈수기에는 염분의 농도가 증가하고, 풍수기에는 물이 유입되어 염분의 농도가 작아지기 때문이며 영양염이 우스와 같이 유입되어 적조현상이 잘 일어난다.
SNSIM 모델은 Braster가 개발한 저질의 영향과 광합성 작용에 의한 용존산소 반응을 나타낸 하천수질모델이다.
QUAL은 유속, 수심, 조도계수에 의한 확산계수를 결정하며, 하천과 대기 사이의 열복사, 열교환을 고려한 방법이다. 음해법으로 미문방정식의 해를 산출한다.
호소수질모델에는 Vollenweider model이 있다. 인의 물질수지 관계식을 이용한 것으로 인 변화량 = 유입부하량 - 유출부하량 - 침전량을 의미한다. 따라서 모델 계산에는 유량, 호수의 체적, 농도, 침전계수 등이 관여한다.
+ WASP5, WQRRS 모델도 호소의 수질모델에 해당된다.
+ POM은 해역의 수질모델이다.
PFR 반응조가 CFSTR 반응조보다 효율이 좋다.
하천에서 정상상태 모델은 갈수기에 오염물이 일정하게 유입되는 경우가 해당된다.
하천을 모형화하기 위한 일반적인 가정조건은 오염물질은 보전성과 비보전성으로 구분하여 모형화한다.
* 상하수도
첨두율은 평균급수량에 대한 최대급수량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며 일반적으로 소규모의 도시일수록 급수량의 변동폭이 커서 첨두율 값이 커지고, 도시 규모가 커짐에 따라 최대와 평균급수량의 변동폭이 작아져서 첨두율 값이 작아지는 경향이 있다.
호소수의 취수에는 탑, 문, 틀이 있고 하천수의 취수에는 보, 탑, 문, 관거가 있다.
저수 시작지점은 초기부터 진행하며, 곡선의 기울이가 큰 곳이 비가 오는 경우이다.
취수문은 토사유입을 방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유사시설은 고수위와 같은 높이로 부설한다.
복류수 집수에는 복류수의 방향과 직각으로 하며, 취수탑을 하천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타원형으로 하며, 장축방향을 흐름방향과 일치하도록 설치한다.
미크로셀 부식은 양극부와 음극부라기보다는 개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활성점으로 무수히 분산하여 존재하며 부식되는 현상을 말하며 일반토양부식, 특수토양부식, 박테리아 부식이 있다.
매크로셀 부식은 양극부와 음극부가 뚜렷이 구분되어 거시적 전지 형성되어 양극부가 부식되는 현상을 말하며 콘크리트, 산소농담, 이종금속 부식이 있다.
전식은 누설전류, 간섭 등에 의해 전기적으로 발생하는 부식을 말하며 전철의 미주전류, 간섭에 의한 부식이 있다.
내면조도가내 면조도가 변화하지 않는 관은 경질염화비닐관이나 폴리에틸렌 관과 같은 수지관이 내 면조도가 변화하지 않는다.
유기물 등 트리할로메탄의 전구물질을 포함한 경우에는 전염소처리하지 않는다. 이들을 제거한 후 중간염소처리 또는 결합염소로 소독하여 억제할 수 있다.
LI = pH - pHs
pHs = A + B(수온 상수) - log[Ca+] - log [T-Alk]
고속응집 침전지의 경우 원수의 탁도는 10~1000 NTU 사이이다. 10이 최저 탁도를 의미하는 것이며 바람직한 탁도는 아니다.
불소는 이온교환으로 제거하기 어렵다.
액화염소의 저장량은 항상 1일 사용량의 10일분 이상으로 한다.
최소동수압 150 kPa 이상, 최대동수압 400, 최대정수압 700 kPa 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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