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겐은 간염의 유발이 아니라 질식성 독가스로 호흡곤란을 유발한다.
- 용존산소 부족곡선, DO sag curve에서 산소의 복귀율, 회복속도가 최대로 되었다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점은 임계점이 아닌 변곡점이다. 임계점은 용존산소가 가장 낮은 지점이다.
- 고수위와 주변 벽체 상단 간에는 60cm 이상 여유를 두어야 한다.
지하수의 취수시설에는 집수매거, 얕은 우물, 깊은 우물이 있으며 취수틀은 하천수나 호소의 취수에 이용된다.
- 높은 알칼리도는 착염의 형성으로 구리와 납의 부식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과잉번식된 조류는 황산구리, 염화구리, 염소 등을 살포하여 제거 또는 억제할 수 있다.
수온이 증가하면 자정작용은 증가하나 자정계수는 작아진다. 재폭기계수에 비해 탈산소계수의 증가율이 높기 때문이다.
- 침강시설, 살균시설, 흡착시설은 화학적 처리 시설에 속한다.
- 응집 시 제타전위인 Zeta potential 은 +-10mV를 유지해야 하며, 응집제어 감시가능으로 이용하고 있다. 또한 응집 시 저온일 경우에는 점도가 증가하면서 침전효율이 저하된다. 플록이 작게 형성되며 수화반응 및 응결반응의 속도가 감소한다. 또한 알칼리도가 증가할수록 응집제의 소모량이 증가한다. 즉 적당한 알칼리도는 응집에 효과적이나, 증가할수록 소모량은 많아진다.
- 친수성 콜로이드는 물에 쉽게 분산되며 안정도는 콜로이드가 가지고 있는 약한 전하량보다 용매에 대한 친화성에 의존하여 수용액으로부터 이들을 제거하기 곤란해진다. 친수성 콜로이드는 물속에서 매우 큰 분자 또는 이온상태로 존재한다.
- 조류제거를 위한 황산구리의 투입량 결정 시 고려되는 인자는 pH, 수온, 알칼리도이며, 용존산소는 고려하지 않는다.
약품침전법은 탁도제거, 색도제거, 세균제거의 효과는 있으나 일시경도가 영구경도로 바뀌는 역효과도 있다.
완속여과는 보통 탁도 10 이하, 급속여과는 탁도가 10~1000인 경우 이용한다.
- 전염소처리로 황화수소, 하수, 조류에 기인되는 냄새의 제거에는 효과가 있지만 종류에 따라서는 염소에 의하여 맛, 냄새를 오히려 강하게 하거나 새로운 냄새물질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다.
원수 중에 부식질 등의 유기물이 존재하면 염소와 반응하여 THM을 생성하므로 응집, 침전으로 어느 정도 제거한 후 중간염소처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염소처리하지 않는다.
- 전염소처리는 응집 전 주입하는 것이며 중간염소처리는 응집 침전 후 여과 전에 주입하는 것이고 후염소처리 여과 후 주입하는 것이다.
염소는 혐기성 세균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으며, 산도는 살균효과를 증가시키고, 알칼리도는 살균효과를 감소시킨다.
클로라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소독력이 비교적 약하나 후염소처리로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THM과 소독부산물의 형성이 염소소독에 비하여 적은 특징이 있다.
- 이산화염소는 잔류효과도 있고 효능도 좋고, THM도 형성하지 않으나 Chlorite, Chlorate 등의 유해한 무기음이온(발암물질)이 생성된다. 염소와 같은 소독효과를 얻기 위한 이산화염소의 주입량은 염소주입량의 반으로 보고 있다.
- 콜로이드에서 전류를 가했을 때 입자가 이동하는 것은 전기영동, 액체가 반대로 이동하는 것은 전기침투라고 한다. 전기영동을 이용하여 슬러지 농축에 이용하며, 전기침투를 이용하여 슬러지의 탈수에 이용한다.
- 망간의 산화는 pH가 높은 환경에서 이루어진다.
- 염소는 곰팡이는 제거하지 못한다. 아포파괴가 안된다.
- 활성탄처리는 철의 제거를 목적으로 하는 처리방법이 아니다.
- 물속에 브롬이온이 존재할 경우 오존산화법을 이용한 처리 시 Bromate가 발생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투입하는 약품은 암모니아이다.
- 온도의 영향이 있는 것의 판정은 표준온도를 기준으로 한다.
- 현장에서 즉시 측정하여야 하는 항목은 30분 이상 간격으로 2회 이상 측정하여 산술평균하여 측정값을 산출한다.
- 하천본류와 하천지류가 합류하는 경우에는 합류 이전의 각 지점과 합류 끝난 지점이 아닌 합류 이후 충분히 혼합된 지점에서 각각 채수한다.
- 피토관의 유속은 마노미터에 나타나는 수두차에 의하여 계산한다. 왼쪽의 관은 정수압을 측정하고 오른쪽 관은 유속이 0인 상태인 정체압력을 측정한다. 관부분을 조절하여 유량을 조절할 수 있는 유량계는 오피리스 등이다.
- 수온이 20도 이하일 때 용존산소가 과포화되어 있을 경우에는 수온을 23~25도로 상승시킨 이후에 15분간 통기하고 방치하고 냉각하여 수온을 다시 20도로 한다.
- 먹는 물의 저온일반세균 수질검사 시 사용하는 시험방법은 평판집락법이다. 대장균은 시험관법으로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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