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공학(평) Review
- 합성세제 중 양이온성 세제는 살균능력이 있어서 식기세청용 위생 세제나 유아용 세제에 이용되고 있다.
- 아말감이란 철, 백금, 망간, 코발트, 니켈 등을 제외한 다른 금속과 수은과의 합금을 말하며 주로 금, 구리, 아연, 카드뮴, 납 등과 같은 금속과 수은을 합하여 만든다.
- 크롬은 인슐린의 저하로 인한 것과 같은 탄수화물 대사장애를 일으킨다.
- 분뇨 내에서 COD가 가장 높고 SS농도는 1/2 BOD는 1/3 정도이다.
- Nitrosomonas의 증식속도가 훨씬 낮고 환경적으로 예민하므로 질산화 반응 속도를 제한한다.
- NH3-N 1 mol NO3로 질산화 반응 시2 mol의 H+가 생성되고 2 mol의 OH- 알칼리도를 소모한다.
- 탈질화반응은 질산화 반응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 Nitrosomonas 약산성에서 활성 크나, pH 6 이하에서는 생장이 억제된다.
-> NItrobacter NH4+ 이온의 존재 하에서 pH 9.5 이상이면 생장이 억제된다.
- Clostridium 도 질소고정 세균에 포함되나, 질소고정 능력은 다소 낮다.
- 생태계의 물질순환은 개방계이다.
- 단회로를 방지하기 위해서 침전지 입구에 정류벽을 설치하고, 침전지 유출부근에 웨어를 설치한다.
- BOD 방해요소: 질산화(억제 ATU, TCMP), 염소, 산성 또는 알칼리성, 용존산소 과포화 등
- COD 방해요소: 지방족 탄화수소
- 일시경도 제거에 소석회 주입하고, 영구경도 제거에 소다회(탄산나트륨) 주입한다.(Mg 영구경도는 소석회와 소다회 둘 다 주입한다.)
- alk = hco3 + co3 + oh - h
- Schulze -hardy 법칙에 의해 이온의 가수가 높을수록 응집효과가 좋다. 1/(가수) 6의 제타전위 효과로 인해 응집효과 증가.
- 저항성 순서 : 바이러스 > 일반세균 > 대장균 > 병원균
- 탁도의 단위: NTU, JTU, FTU , ppm, ABS(absorbancy, 흡광도)
- 응집을 위한 제타전위는 보통 -6~ -10mV 정도이다.
- 재탄화란 물에서 CO2를 사용하여 CaCO3 등을 안정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경수의 연수화 이용)
- 제올라이트의 재생에는 NaCl, NaOH를 이용한다.
- 분원성 대장균군은 추정시험, 확정시험으로 한다.(완전시험 없음)
- 황산화박테리아: Thio~, Beggiatoa, Chlorbium
- 철박테리아: Sphaerotilus, Gallionella, leptothrix, crenothrix, siderococcus
- 황산화물의 산화와 탈질화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미생물 : Thiobacillus, Denitrificans, thiomicrospira, thiosphaera, pantotropha 등 -> 독립영양세균으로 C/N비가 낮은 환경에서 잘 서식하고 무산소상태, NO3-N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효과적인 탈질화를 유도한다.
- 남조류: 박테리아에 가까우며 내부기관이 미분화되어 있다. 일반조류와는 달리 원핵세포로 핵막이 없다. 녹조류와 같이 늦은 여름철에 대량 번식하며, 질소고정 능력이 있어 질소가 제한기질인 곳에서 우점하며, 독성을 가져 다른 조류보다 우점종이다. 수중에 K, Mg, N, P 등만 있어도 잘 번성한다.
- 규조류는 세포벽이 독특한 특징, 엽록소 a, c와 크산토필 / 편모조류는 휴먼포자 형성한다.
- 지표생물: 병원균이 있을 때 항상 존재해야 하며, 병원균이 없을 때는 항상 없어야 한다. 병원체보다 많은 수로 존재해야 하며, 병원체와 적어도 동등한 저항성을 가져야 한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증식하지 않아야 하며, 실험자 안전을 위해 비병원성균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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