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회 수질환경기사 기출문제 정리

* 2018년 3회 수질환경기사 기출문제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2018년도 3회 수질환경기사 기출문제 오답 네 번째 Review입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1) 2018년 3회 수질환경기사 기출문제 정리

 

- 환원상태에서 전자를 수용하는 순서 산소 > 질산염 > 아질산염 > 철 > 황의 순서이다.

 

- 표준맨홀의 형상별 용도에서 내경 1500mm 원형은 3호 맨홀에 해당한다. 단위마다 300mm 크기 차이이다.

 

- 정수시설의 착수정은 분할을 원칙으로 하며 고수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월류관이나 월류위어를 설치한다.

 

- 완속여과지의 깊이는 하부집수장치의 높이에 자갈층 두께와 모래층 두께, 모라면 위 수심과 여유고를 합하여 2.5~3.5m를 표준으로 한다.

 

- 펌프는 가능한 고용량으로 하며, 펌프의 설치 대수는 유지관리상 가능한 적게 하고 동일용량의 것으로 한다.

 

- 계획우수량 산정 시 고려하는 하수관로의 설계강우는 10~30년 빈도로 하며, 빗물펌프장의 경우 30~50년 빈도로 한다.

 

- 불소를 제거하기 위한 고도처리 방법으로 부적당한 것은 이온교환 방법이다.

 

- 집수매거의 매설깊이는 5m 이상으로 한다.

 

- 2개의 관거가 합류하는 경우의 중심교각은 되도록 60도 이하로 하고 곡선을 갖고 합류하는 경우의 곡률반경은 안 지름의 5배 이상으로 한다.

 

- 역삼투는 반투막으로 용매를 통과시키기 위해 정수압을 이용한다.

 

- pH가 높을 때 오존의 소독효과가 좋다? 오존은 pH에 대한 영향이 크지 않다.

 

- 고정상 흡착장치의 역세척은 짧은 시간 동안 먼저 표면세척을 한 다음 24~48의 속도로 역세척수를 사용하여 층을 10~50% 정도 부상시켜 실시한다.

 

- 접촉안정화법은 활성슬러지를 하수와 약 30~60분간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접촉조에서 폭기, 혼합하며, 안정조에서 3~6시간 폭기 하여 흡수, 흡착된 유기물질을 산화시킨다.

 

2) 시험기준과 법규 정리

 

- 자외선/가시선 분광법으로 암모니아성 질소를 측정할 때 암모늄 이온이 차아염소산의 공존 아래에서 페놀과 반응하여 생성하는 인도페놀의 색은 청색이며, 파장은 630nm이다.

 

- 최대 유량 1톤/분 이상인 경우는 측정 시간은 5분 정도, 수위의 상승 속도는 적어도 매분 1cm 이상이어야 한다.

 

- 크롬은 공기-아세틸렌 불꽃에 주입하여 분석하며, 정량한계는 357.9nm 파장에서의 산처리법은 0.01의 정량한계, 용매추출법은 0.001의 정량한계를 갖는다.

 

- 기체크로마토그래피법의 검출기 중 불꽃광도형 검출기, FPD는 인 또는 유황화합물의 선택적 검출에 주로 사용된다.

 

- 아연이온이 pH 약 9에서 린콘과 반응하여 생성하는 청색 킬레이트 화합물의 흡광도를 620nm에서 측정하는 것을 말한다.

 

- 이온화 간섭은 불꽃온도가 너무 높을 경우 중성원자에서 전자를 빼앗아 이온이 생성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음의 오차가 발생한다.

 

- 산화성 물질이 함유된 시료나 착색된 시료에 적합하며 특히 윙클러-아자이드화나트륨 변법에 사용할 수 없는 폐, 하수의 용존산소측정에 유용하게 측정할 수 있는 측정법은 전극법이다.

 

- 수질오염경보 중 수질오염감시경보 대상 항목 : pH, 용존산소, 총 질소, 총 인, 전기전도도, 총 유기탄소, VOC, 페놀, 중금속 등의 항목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