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회 수질환경기사 기출문제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2019년도 1회 수질환경기사 기출문제 오답 세 번째 Review입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1) 2019년 1회 수질환경기사 기출문제 정리
- 포기조의 여유고는 표준식은 80cm 정도이다.
- 벨트프레스 탈수기는 소음이 적고, 동력과 소모품이 적으나 부대장치가 많은 특징이 있고, 원심탈수기는 동력이 많이 소요되며 부대장치나 소모품은 적은 특징이 있다.
- 기계식 교반에서 플록큐레이터의 주변속도는 15~80cm/sec를 표준으로 한다.
- 배수지의 유효수심은 3~6m 정도를 표준으로 한다.
- 말굽형 하수관로는 대구경 관거에 유리하며 경제적이다. 수리학적으로 유리하며, 상반부의 아치작용에 의해 역학적으로 유리한 특징이 있다. 하지만 단면형상이 복잡하기 때문에 시공성이 열악하며, 현장타설의 경우에는 공사기간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2) 수질오염 공정시험기준, 관계법규 정리
- 자외선/가시선 분광법에서 측정된 흡광도는 되도록 0.2~0.8 범위에 들도록 시험용액의 농도 및 흡수셀의 길이를 선정하며, 부득이 흡광도를 0.1 미만에서 측정할 때는 눈금 확대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시안의 최대 보존기간은 14일이며, 노말헥산, COD, 총인은 최대 28일 간 보존이 가능하다.
- 정량범위는 본시험방법에 따라 시험할 경우 표준편차율 10% 이하에서 측정할 수 있는 정량하한과 정량 상한의 범위를 말하며, 측정기기의 성능 및 조작조건에 따라 다소 변할 수 있다.
- 총대장균군 시험관법은 용량 1~25ml의 멸균된 눈금피펫이나 자동피펫을 사용하며, 안 지름 안 지름 6mm, 높이 30mm 정도의 다람시험관을 사용한다. 고리의 안 지름이 3mm인 백금 이를 사용하며, 배양온도를 35도 정도로 유지할 수 있는 배양기를 사용한다.
- 음이온 계면활성제를 분석하는 경우 메틸렌블루와 반응시켜 생성된 청색의 착화합물을 클로로폼으로 추출하여 흡광도를 650nm에서 측정하는 방법이다.
- 열전도도 검출기, TCD에 사용되는 운반가스는 수소, 헬륨이며, 전자포획형 검출기 ECD에 이용되는 운반가스는 질소와 헬륨이다.
- 페놀류의 측정에서 정량한계는 클로로폼 추출법일 때 0.005이며, 직접법일 때 0.05이다.
- 질산성 질소의 자외선/가시선 분광법 중 부루신법의 정량한계는 0.1mg/L이며, 용존 유기물질이 황산산성에서 착색이 선명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때 부루신설퍼닐산을 제외한 모든 시약을 추가로 첨가하여야 한다. 염분의 영향이 높은 경우에는 염화나트륨 30% 용액을 첨가하여 염분의 영향을 제거하며 잔류염소는 이산화비소산나트륨으로 제거할 수 있다.
- Cu의 플라스마 정량한계는 0.006, Pb는 0.04, Ni는 0.015, Mn은 0.002mg/L이다.
- 물속에 존재하는 비소의 측정방법으로 틀린 것은 이온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이온크로마토그래피는 음이온을 측정한다.
- 냄새 측정 시 잔류염소 제거를 위해 첨가하는 용액은 티오황산나트륨이다.
- 잔류염소를 측정할 때 크롬산으로 인한 종말점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가하는 시약은 염화바륨이다.
- COD 측정에 있어서 COD 값에 영향을 주는 인자는 온도, 가열시간, 황산량 등으로 MnO4 농도는 관련이 없다.
-공공수역의 물환경 보전을 위하여 특정농작물의 경작 권고를 할 수 있는 자는 시, 도지사이다.
- 수질오염물질이란 수질오염의 요인이 되는 물질로서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상으로 19년도 1회 수질환경기사 정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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