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 수서생활, 촉수, 긴 촉각, 발육기간 약 2주, 완전변태, 산란수 100-150개 부화기간 1-2일
유충 4회 탈피, 유충 기문을 통해 산소 호흡, 성충 수명 1개월 정도, 번데기에서 성충 우화
교미; 일몰 직후나 일출 직전, 군무에 의한 교미, 수컷 떼를 지어 비상운동 1~3m, 음파장을 통해
but 숲모기는 군무현상 없이 1:1로 교미, 모기는 일생에 1번 교미, 정자는 수정낭에 저장
- 산란을 위한 흡혈, 흡혈 후 2~3일 휴식, 침에 항혈응고 성분, 지그재그 비상
- 1차 CO2 추적-> 2차 온도 시각 습기 추적 / 체취로 가장 멀리까지 찾을 수 있음
- 야간흡혈(집모기, 학질모기, 늪모기) <-> 주간흡혈(숲모기)
- 숙주선택성을 갖지만 엄격하지는 않다
- 흡혈 후 휴식기간은 온도에 따라 다르다 -> 온도높으면 짧게 휴식
- 개울 등(중국얼룩날개, 빨간작은집모기), 인공용기(타이어, 깡통 등)- 빨간집모기
자연발생원(나무, 바위)- 숲모기
- 기온이 높거나 습도가 높으면 개체수 폭발적으로 증가
- 월동시간 기후 중요-> Diapause: 일조시간 10시간 이하 되면 지방체를 충분히 축적하고 준비완료
- 성충월동(얼룩날개모기, 집모기속) <-> 알로 월동(숲모기)
- 학질모기아과(얼룩날개모기): 방추형 유충. 부낭, 장상모, 배판 있음
-> 수면에 수평으로 뜬다(유충) , 휴식 시 각도를 갖는다(성충 45-90도)
- 보통모기아과(숲모기, 집모기 늪모기 등): 포탄형 유충, 부낭 장상모, 배판 없음
-> 수면에 각도를 갖고 매달린다(유충) , 휴식 시 수평으로 휴식한다
- 숲모기 주간, 알 낱개, <-> 집모기, 늪모기 난괴형성
1. 빨간작은집모기
(culex):
암갈색의 뚜렷한 무늬가 없음, 소형, 저녁 8-10시 활발, 3쌍의 견모는 모두 단모, 즐치 11~14개, 측즐 30~40개
비교적 깨끗한 물 서식하나 오염된 물에서도 발생 가능
유충 각도, 성충 수평휴식, 일본뇌염 매개
2. 중국얼룩날개모기(anopheles sinensis 학질모기)
- 말라리아 매개, 날개에 백색반점, 흑색반점, 흰 띠, 흑색의 중형모기
- 보통모기와 다르게 학질모기는 호흡관이 퇴화(유충)
- 얼룩날개모기의 알은 부낭을 갖고 있다 부낭 내 낱개로 존재
3. 토고숲모기(Aedes togoi)
- 해변가나 바위에 고인물, 염분이 섞인 물에 서식
- 사상충 전파
4. 에집트숲모기(Aedes aegypti) : 황열병, 뎅기열, 뎅기출혈열
- 포식자 : 새, 거미, 잠자리(성충) <-> 물고기, 플라나리아, 히드라, 잠자리유충(유충)
* 파리(환상아목)
- 욕반에서 액상물질 분비하여 끈적끈적한 상태 유지, 완전변태, 주간활동성
- 평균수명 1개월, 집파리과, 체체파리과(아프리카수면병)
* 독나방: 독모가 털에 있어 접촉하면 피부염 유발, 강한 추광성으로 전등빛에 유인되어 옴
낮에 풀 속에서 휴식하다가 야간활동성
* 쥐류: 들쥐(등줄쥐), 가주성 쥐(시궁쥐, 곰쥐, 생쥐)
- 등줄쥐: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분포, 농촌에 많다, 가운데 검은 줄
- 시궁쥐: 애굽쥐, norway rat, 꼬리 짧다/ 교미 10-12주 /8-10마리/ 수명2년
- 곰쥐: 집쥐, 지붕쥐. 꼬리가 길다 rattus/ 교미 10-12주/ 6마리/ 수명2년
- 생쥐 : 꼬리 중간정도 mus / 교미 8주/ 새끼6마리 / 수명1년/ 활동 3~10m/ 1년에 30-35마리
-> 쥐는 포유류, 설치동물, 생후 10일 정도 귀가 열려 들을 수 있다, 2주 후에 눈을 뜬다, 새끼 5주 정도까지 어미에게 의존 / 임신 22일, 출산 후 2일만에 교미/ 문치 연간 11-14cm 자란다
후각, 촉각, 청각, 미각 예민하다 <-> 시각은 빈약하며 근시
야간활동성, 점프에 능하다(60cm까지) 곰쥐와 생쥐는 파이프 전선 등 탐(시궁쥐는 파이프 못탄다)
달리면서 수직벽 1m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 1시간에 1km 수영가능
잡식성이며 구토하는 능력 없다, 부엌쓰레기,
개체군 출산 사망 이동에 의해 결정, 개체군 봄>가을>여름> 겨울 순으로 많다
구서작업은 밀도 낮은 겨울이 가장 효과적이고, 그 다음 여름이 효과적
급성 살서제: 기피성 생길 가능성, 사전미끼 설치(4-8일간 설치, 1~2일 후 수거)
-> antu, red squil(식물 꽃 추출), sodium monofluroacetate(1080)- 살서제 중 극도로 위험, 급성 쥐약, 2차독성 아주크다, 인화아연- 수분과 작용하여 맹독성 인가스 방출(방독면 착용), 아비산,
만성 살서제: 힝응결성 살서제, 1차 혈액 응고요인 방해 ->2차 모세혈관 파괴시켜 내부출혈, 빈혈로 서서히 죽게 된다, 1회 다량 투여보다 4~5회 중복투여가 좋다, 한번 먹어서 죽지 않음, 기피성이 없다, 사전미끼 필요 없다, 장기간 내버려두는 것이 좋다, 저항성 생길 가능성, 2차독성 거의없다, 사람이나 동물 중독 시 비타민k1 다량 투여 시 회복률 높다
-> warfarin(시궁쥐 방제, 쓴맛, 기피성 있을 수 있다, 현재도 많이 이용), fumarin,
- 기계적 전파: 증식이나 발육 없음, 소화기질환, 결핵, 살모넬라 등
- culex, aedes, anopheles
-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말라리아 Plasmodium vivax(삼일열)
- 이, 발진티푸스 -> 겨울에 많이 발생(내의를 오래 입을 경우)
- 쯔쯔가무시(양충병)-> 좀진드기의 일종인 털진드기에 의해 발생
- 큰진드기(참진드기, 공주진드기)-> 록키산홍반열 발생, Q열, 진드기매개뇌염, 라임병
- 유행성출혈열 병원체 -> 한탄바이러스에 의해 발생
- 쥐가 옮기는 살모넬라증 -> 쥐의 분뇨에 병원체 존재
- 보통 유충 3회 탈피하나, 모기 예외적으로 4회 탈피
- 벼룩 숙주선택 엄격하지 않음, 쥐벼룩은 사람도 흡혈, 암수 흡혈, 발육기간2주, 부화기간1주, 성충 수명 6개월
- 유생생식을 하는 파리 -> 쉬파리
- 유기인계, 카바마이트계 살충제 중독된 경우 아트로핀 반복 투여한다(유기염소계 아님)
* 식품위생학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의 7단계 원칙
1) 위해요소분석
2) 중요관리점 CCP 설정
3) 한계기준, 관리기준의 설정
4) 감시방식 설정
5) 개선조치 방법 설정
6) 검증절차 및 방법설정
7) 기록보존 및 문서작성 규정 설정
- 야채 세척 시 5회 이상, 유지, 라면 일광 차단/ 손 소독 역성비누가 좋다
- 건조식품 수분함량 15% 이하로 보관한다
- 물리적처리: 저온저장법, 가열살균법, 건조탈수법, 자외선 조사법, 농축법
- 화학적처리: 방부제(프로피온산칼슘, 프로피온산나트륨, DHA), 산화방지제(BHT,BHA, 아스크로빈산-비타민C, 토코페놀-비타민E, 프로필), 염장법(10%이상), 당장법(50%), 산저장법(pH 4.7이하), 훈증법
- 부패(미생물의 단백질 분해), 변패(미생물에 의한 당질, 지방분해), 산패(지방의 산화, 미생물이 아닌 산소에 의해 변질), 발효(탄수화물이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분해)
- 부패검사 : 관능검사 제일 기본 -> 냄새, 맛, 외관, 색 등 관찰/ 미생물학적 판정 1g당 (10)8승 이상이면 쉰냄새로 먹지 못함, 신선한 식품은 (10)5 이하이다
- 대장균군의 정성시험: LB배지 이용 3단계 추정-확정- 완전시험 / BGLB이용 시 순서구분없이 연속
-> 정량시험: LB배지, BGLB배지 이용 / 완전시험 Endo평판배지, EMB한천배지 이용
- 우유 살균: 살균지표 Phosphatase 포스파타아제(인산가수분해효소) -> 가열하면 파괴된다
-> 저온살균법, 고온단시간, 초고온순간살균
* 세균성 식중독 -> 여름에 가장 발생 많음, 식중독 중 세균성이 가장 많다, 주 증상 구토
- 많은 양의 세균이나, 독소에 의해 발생, 면역 생기지 않음, 2차감염 없음, 잠복기가 짧다, 세균 자체에 의해 발생, 섭취 전 가열,
1) 살모넬라(salmonella.학명 / 장티푸스,파라티푸스 제외) (그람음성, 무포자, 간균)
- 최적온도 37‘C, pH 7-8, 잠복기 12h-24h-48h(식중독 중에서 잠복기가 긴편)
- 감염된 동물, 마요네즈 유제품 섭취로 인해 발생 -> 38~40도의 고열 발생
- 60’C에서 20분 가열하면 예방 가능하다
2) 장염 Vibrio 식중독 (그람음성, 무포자, 간균) Vibrio parahaemolyticus - 호염균
- 3~4% 식염농도에서 잘 자라는 중온균, 열에 약하다, 잠복기 10-18hr
- 어패류 생선 섭취로 인해 발생 -> 설사 위장장애
- 담수로 씻거나 가열 후 섭취하여 예방
3) 병원성 대장균: Escherichia coli , 영유아에게 감염성 설사, 성인 급성장염 유발
4) 포도상구균 식중독 (그람양성, 무아포성) Staphylococcus aureus
- 화농성질환자에 의해 원인균 발생
-> 장독소인 enterotoxin 생성(A-E 5형으로 구분, 식중독 원인독소로 끓여도 파괴되지 않음)
- 잠복기가 짧고(1~6시간, 평균 3시간)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5) 보툴리누스 식중독 (그람양성, 아포형성) Clostridium botulinum
- 아포를 형성, 내열성이 강하다, 편모를 가지며 활발한 운동성
- 밀봉상태인 통조림식품에서 잘 자라며 ->신경독소인 neurotoxin(exotoxin) 형성하는 혐기성균
- 잠복기 긴편 12-36hr, 신경마비 증세, 치명률이 높다(10-25%), 호흡곤란, 실성, 발열이 없다
- 아포는 120‘C에서 4분이상 가열해야 사멸
6) 아리조나균(Arizona): 장내세균으로 가금류의 알이 주원인
7) 장구균 식중독- 냉동식품에 대한 분변오염 지표, 휄치균 식중독(welchii)
8) 리스테리아균 식중독: 광범위한 온도에 발육 10~45’C, 10도 이하의 저온과 고온에서도 발육이 가능하여 열에 저항성이 크다, 냉장보관도 안심할 수 없다, 가열온도 75도 이상, 높은치사율 30%
유충 4회 탈피, 유충 기문을 통해 산소 호흡, 성충 수명 1개월 정도, 번데기에서 성충 우화
교미; 일몰 직후나 일출 직전, 군무에 의한 교미, 수컷 떼를 지어 비상운동 1~3m, 음파장을 통해
but 숲모기는 군무현상 없이 1:1로 교미, 모기는 일생에 1번 교미, 정자는 수정낭에 저장
- 산란을 위한 흡혈, 흡혈 후 2~3일 휴식, 침에 항혈응고 성분, 지그재그 비상
- 1차 CO2 추적-> 2차 온도 시각 습기 추적 / 체취로 가장 멀리까지 찾을 수 있음
- 야간흡혈(집모기, 학질모기, 늪모기) <-> 주간흡혈(숲모기)
- 숙주선택성을 갖지만 엄격하지는 않다
- 흡혈 후 휴식기간은 온도에 따라 다르다 -> 온도높으면 짧게 휴식
- 개울 등(중국얼룩날개, 빨간작은집모기), 인공용기(타이어, 깡통 등)- 빨간집모기
자연발생원(나무, 바위)- 숲모기
- 기온이 높거나 습도가 높으면 개체수 폭발적으로 증가
- 월동시간 기후 중요-> Diapause: 일조시간 10시간 이하 되면 지방체를 충분히 축적하고 준비완료
- 성충월동(얼룩날개모기, 집모기속) <-> 알로 월동(숲모기)
- 학질모기아과(얼룩날개모기): 방추형 유충. 부낭, 장상모, 배판 있음
-> 수면에 수평으로 뜬다(유충) , 휴식 시 각도를 갖는다(성충 45-90도)
- 보통모기아과(숲모기, 집모기 늪모기 등): 포탄형 유충, 부낭 장상모, 배판 없음
-> 수면에 각도를 갖고 매달린다(유충) , 휴식 시 수평으로 휴식한다
- 숲모기 주간, 알 낱개, <-> 집모기, 늪모기 난괴형성
1. 빨간작은집모기
(culex):
암갈색의 뚜렷한 무늬가 없음, 소형, 저녁 8-10시 활발, 3쌍의 견모는 모두 단모, 즐치 11~14개, 측즐 30~40개
비교적 깨끗한 물 서식하나 오염된 물에서도 발생 가능
유충 각도, 성충 수평휴식, 일본뇌염 매개
2. 중국얼룩날개모기(anopheles sinensis 학질모기)
- 말라리아 매개, 날개에 백색반점, 흑색반점, 흰 띠, 흑색의 중형모기
- 보통모기와 다르게 학질모기는 호흡관이 퇴화(유충)
- 얼룩날개모기의 알은 부낭을 갖고 있다 부낭 내 낱개로 존재
3. 토고숲모기(Aedes togoi)
- 해변가나 바위에 고인물, 염분이 섞인 물에 서식
- 사상충 전파
4. 에집트숲모기(Aedes aegypti) : 황열병, 뎅기열, 뎅기출혈열
- 포식자 : 새, 거미, 잠자리(성충) <-> 물고기, 플라나리아, 히드라, 잠자리유충(유충)
* 파리(환상아목)
- 욕반에서 액상물질 분비하여 끈적끈적한 상태 유지, 완전변태, 주간활동성
- 평균수명 1개월, 집파리과, 체체파리과(아프리카수면병)
* 독나방: 독모가 털에 있어 접촉하면 피부염 유발, 강한 추광성으로 전등빛에 유인되어 옴
낮에 풀 속에서 휴식하다가 야간활동성
* 쥐류: 들쥐(등줄쥐), 가주성 쥐(시궁쥐, 곰쥐, 생쥐)
- 등줄쥐: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분포, 농촌에 많다, 가운데 검은 줄
- 시궁쥐: 애굽쥐, norway rat, 꼬리 짧다/ 교미 10-12주 /8-10마리/ 수명2년
- 곰쥐: 집쥐, 지붕쥐. 꼬리가 길다 rattus/ 교미 10-12주/ 6마리/ 수명2년
- 생쥐 : 꼬리 중간정도 mus / 교미 8주/ 새끼6마리 / 수명1년/ 활동 3~10m/ 1년에 30-35마리
-> 쥐는 포유류, 설치동물, 생후 10일 정도 귀가 열려 들을 수 있다, 2주 후에 눈을 뜬다, 새끼 5주 정도까지 어미에게 의존 / 임신 22일, 출산 후 2일만에 교미/ 문치 연간 11-14cm 자란다
후각, 촉각, 청각, 미각 예민하다 <-> 시각은 빈약하며 근시
야간활동성, 점프에 능하다(60cm까지) 곰쥐와 생쥐는 파이프 전선 등 탐(시궁쥐는 파이프 못탄다)
달리면서 수직벽 1m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 1시간에 1km 수영가능
잡식성이며 구토하는 능력 없다, 부엌쓰레기,
개체군 출산 사망 이동에 의해 결정, 개체군 봄>가을>여름> 겨울 순으로 많다
구서작업은 밀도 낮은 겨울이 가장 효과적이고, 그 다음 여름이 효과적
급성 살서제: 기피성 생길 가능성, 사전미끼 설치(4-8일간 설치, 1~2일 후 수거)
-> antu, red squil(식물 꽃 추출), sodium monofluroacetate(1080)- 살서제 중 극도로 위험, 급성 쥐약, 2차독성 아주크다, 인화아연- 수분과 작용하여 맹독성 인가스 방출(방독면 착용), 아비산,
만성 살서제: 힝응결성 살서제, 1차 혈액 응고요인 방해 ->2차 모세혈관 파괴시켜 내부출혈, 빈혈로 서서히 죽게 된다, 1회 다량 투여보다 4~5회 중복투여가 좋다, 한번 먹어서 죽지 않음, 기피성이 없다, 사전미끼 필요 없다, 장기간 내버려두는 것이 좋다, 저항성 생길 가능성, 2차독성 거의없다, 사람이나 동물 중독 시 비타민k1 다량 투여 시 회복률 높다
-> warfarin(시궁쥐 방제, 쓴맛, 기피성 있을 수 있다, 현재도 많이 이용), fumarin,
- 기계적 전파: 증식이나 발육 없음, 소화기질환, 결핵, 살모넬라 등
- culex, aedes, anopheles
-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말라리아 Plasmodium vivax(삼일열)
- 이, 발진티푸스 -> 겨울에 많이 발생(내의를 오래 입을 경우)
- 쯔쯔가무시(양충병)-> 좀진드기의 일종인 털진드기에 의해 발생
- 큰진드기(참진드기, 공주진드기)-> 록키산홍반열 발생, Q열, 진드기매개뇌염, 라임병
- 유행성출혈열 병원체 -> 한탄바이러스에 의해 발생
- 쥐가 옮기는 살모넬라증 -> 쥐의 분뇨에 병원체 존재
- 보통 유충 3회 탈피하나, 모기 예외적으로 4회 탈피
- 벼룩 숙주선택 엄격하지 않음, 쥐벼룩은 사람도 흡혈, 암수 흡혈, 발육기간2주, 부화기간1주, 성충 수명 6개월
- 유생생식을 하는 파리 -> 쉬파리
- 유기인계, 카바마이트계 살충제 중독된 경우 아트로핀 반복 투여한다(유기염소계 아님)
* 식품위생학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의 7단계 원칙
1) 위해요소분석
2) 중요관리점 CCP 설정
3) 한계기준, 관리기준의 설정
4) 감시방식 설정
5) 개선조치 방법 설정
6) 검증절차 및 방법설정
7) 기록보존 및 문서작성 규정 설정
- 야채 세척 시 5회 이상, 유지, 라면 일광 차단/ 손 소독 역성비누가 좋다
- 건조식품 수분함량 15% 이하로 보관한다
- 물리적처리: 저온저장법, 가열살균법, 건조탈수법, 자외선 조사법, 농축법
- 화학적처리: 방부제(프로피온산칼슘, 프로피온산나트륨, DHA), 산화방지제(BHT,BHA, 아스크로빈산-비타민C, 토코페놀-비타민E, 프로필), 염장법(10%이상), 당장법(50%), 산저장법(pH 4.7이하), 훈증법
- 부패(미생물의 단백질 분해), 변패(미생물에 의한 당질, 지방분해), 산패(지방의 산화, 미생물이 아닌 산소에 의해 변질), 발효(탄수화물이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분해)
- 부패검사 : 관능검사 제일 기본 -> 냄새, 맛, 외관, 색 등 관찰/ 미생물학적 판정 1g당 (10)8승 이상이면 쉰냄새로 먹지 못함, 신선한 식품은 (10)5 이하이다
- 대장균군의 정성시험: LB배지 이용 3단계 추정-확정- 완전시험 / BGLB이용 시 순서구분없이 연속
-> 정량시험: LB배지, BGLB배지 이용 / 완전시험 Endo평판배지, EMB한천배지 이용
- 우유 살균: 살균지표 Phosphatase 포스파타아제(인산가수분해효소) -> 가열하면 파괴된다
-> 저온살균법, 고온단시간, 초고온순간살균
* 세균성 식중독 -> 여름에 가장 발생 많음, 식중독 중 세균성이 가장 많다, 주 증상 구토
- 많은 양의 세균이나, 독소에 의해 발생, 면역 생기지 않음, 2차감염 없음, 잠복기가 짧다, 세균 자체에 의해 발생, 섭취 전 가열,
1) 살모넬라(salmonella.학명 / 장티푸스,파라티푸스 제외) (그람음성, 무포자, 간균)
- 최적온도 37‘C, pH 7-8, 잠복기 12h-24h-48h(식중독 중에서 잠복기가 긴편)
- 감염된 동물, 마요네즈 유제품 섭취로 인해 발생 -> 38~40도의 고열 발생
- 60’C에서 20분 가열하면 예방 가능하다
2) 장염 Vibrio 식중독 (그람음성, 무포자, 간균) Vibrio parahaemolyticus - 호염균
- 3~4% 식염농도에서 잘 자라는 중온균, 열에 약하다, 잠복기 10-18hr
- 어패류 생선 섭취로 인해 발생 -> 설사 위장장애
- 담수로 씻거나 가열 후 섭취하여 예방
3) 병원성 대장균: Escherichia coli , 영유아에게 감염성 설사, 성인 급성장염 유발
4) 포도상구균 식중독 (그람양성, 무아포성) Staphylococcus aureus
- 화농성질환자에 의해 원인균 발생
-> 장독소인 enterotoxin 생성(A-E 5형으로 구분, 식중독 원인독소로 끓여도 파괴되지 않음)
- 잠복기가 짧고(1~6시간, 평균 3시간)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5) 보툴리누스 식중독 (그람양성, 아포형성) Clostridium botulinum
- 아포를 형성, 내열성이 강하다, 편모를 가지며 활발한 운동성
- 밀봉상태인 통조림식품에서 잘 자라며 ->신경독소인 neurotoxin(exotoxin) 형성하는 혐기성균
- 잠복기 긴편 12-36hr, 신경마비 증세, 치명률이 높다(10-25%), 호흡곤란, 실성, 발열이 없다
- 아포는 120‘C에서 4분이상 가열해야 사멸
6) 아리조나균(Arizona): 장내세균으로 가금류의 알이 주원인
7) 장구균 식중독- 냉동식품에 대한 분변오염 지표, 휄치균 식중독(welchii)
8) 리스테리아균 식중독: 광범위한 온도에 발육 10~45’C, 10도 이하의 저온과 고온에서도 발육이 가능하여 열에 저항성이 크다, 냉장보관도 안심할 수 없다, 가열온도 75도 이상, 높은치사율 30%
유충 4회 탈피, 유충 기문을 통해 산소 호흡, 성충 수명 1개월 정도, 번데기에서 성충 우화
교미; 일몰 직후나 일출 직전, 군무에 의한 교미, 수컷 떼를 지어 비상운동 1~3m, 음파장을 통해
but 숲모기는 군무현상 없이 1:1로 교미, 모기는 일생에 1번 교미, 정자는 수정낭에 저장
- 산란을 위한 흡혈, 흡혈 후 2~3일 휴식, 침에 항혈응고 성분, 지그재그 비상
- 1차 CO2 추적-> 2차 온도 시각 습기 추적 / 체취로 가장 멀리까지 찾을 수 있음
- 야간흡혈(집모기, 학질모기, 늪모기) <-> 주간흡혈(숲모기)
- 숙주선택성을 갖지만 엄격하지는 않다
- 흡혈 후 휴식기간은 온도에 따라 다르다 -> 온도높으면 짧게 휴식
- 개울 등(중국얼룩날개, 빨간작은집모기), 인공용기(타이어, 깡통 등)- 빨간집모기
자연발생원(나무, 바위)- 숲모기
- 기온이 높거나 습도가 높으면 개체수 폭발적으로 증가
- 월동시간 기후 중요-> Diapause: 일조시간 10시간 이하 되면 지방체를 충분히 축적하고 준비완료
- 성충월동(얼룩날개모기, 집모기속) <-> 알로 월동(숲모기)
- 학질모기아과(얼룩날개모기): 방추형 유충. 부낭, 장상모, 배판 있음
-> 수면에 수평으로 뜬다(유충) , 휴식 시 각도를 갖는다(성충 45-90도)
- 보통모기아과(숲모기, 집모기 늪모기 등): 포탄형 유충, 부낭 장상모, 배판 없음
-> 수면에 각도를 갖고 매달린다(유충) , 휴식 시 수평으로 휴식한다
- 숲모기 주간, 알 낱개, <-> 집모기, 늪모기 난괴형성
1. 빨간작은집모기
(culex):
암갈색의 뚜렷한 무늬가 없음, 소형, 저녁 8-10시 활발, 3쌍의 견모는 모두 단모, 즐치 11~14개, 측즐 30~40개
비교적 깨끗한 물 서식하나 오염된 물에서도 발생 가능
유충 각도, 성충 수평휴식, 일본뇌염 매개
2. 중국얼룩날개모기(anopheles sinensis 학질모기)
- 말라리아 매개, 날개에 백색반점, 흑색반점, 흰 띠, 흑색의 중형모기
- 보통모기와 다르게 학질모기는 호흡관이 퇴화(유충)
- 얼룩날개모기의 알은 부낭을 갖고 있다 부낭 내 낱개로 존재
3. 토고숲모기(Aedes togoi)
- 해변가나 바위에 고인물, 염분이 섞인 물에 서식
- 사상충 전파
4. 에집트숲모기(Aedes aegypti) : 황열병, 뎅기열, 뎅기출혈열
- 포식자 : 새, 거미, 잠자리(성충) <-> 물고기, 플라나리아, 히드라, 잠자리유충(유충)
* 파리(환상아목)
- 욕반에서 액상물질 분비하여 끈적끈적한 상태 유지, 완전변태, 주간활동성
- 평균수명 1개월, 집파리과, 체체파리과(아프리카수면병)
* 독나방: 독모가 털에 있어 접촉하면 피부염 유발, 강한 추광성으로 전등빛에 유인되어 옴
낮에 풀 속에서 휴식하다가 야간활동성
* 쥐류: 들쥐(등줄쥐), 가주성 쥐(시궁쥐, 곰쥐, 생쥐)
- 등줄쥐: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분포, 농촌에 많다, 가운데 검은 줄
- 시궁쥐: 애굽쥐, norway rat, 꼬리 짧다/ 교미 10-12주 /8-10마리/ 수명2년
- 곰쥐: 집쥐, 지붕쥐. 꼬리가 길다 rattus/ 교미 10-12주/ 6마리/ 수명2년
- 생쥐 : 꼬리 중간정도 mus / 교미 8주/ 새끼6마리 / 수명1년/ 활동 3~10m/ 1년에 30-35마리
-> 쥐는 포유류, 설치동물, 생후 10일 정도 귀가 열려 들을 수 있다, 2주 후에 눈을 뜬다, 새끼 5주 정도까지 어미에게 의존 / 임신 22일, 출산 후 2일만에 교미/ 문치 연간 11-14cm 자란다
후각, 촉각, 청각, 미각 예민하다 <-> 시각은 빈약하며 근시
야간활동성, 점프에 능하다(60cm까지) 곰쥐와 생쥐는 파이프 전선 등 탐(시궁쥐는 파이프 못탄다)
달리면서 수직벽 1m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 1시간에 1km 수영가능
잡식성이며 구토하는 능력 없다, 부엌쓰레기,
개체군 출산 사망 이동에 의해 결정, 개체군 봄>가을>여름> 겨울 순으로 많다
구서작업은 밀도 낮은 겨울이 가장 효과적이고, 그 다음 여름이 효과적
급성 살서제: 기피성 생길 가능성, 사전미끼 설치(4-8일간 설치, 1~2일 후 수거)
-> antu, red squil(식물 꽃 추출), sodium monofluroacetate(1080)- 살서제 중 극도로 위험, 급성 쥐약, 2차독성 아주크다, 인화아연- 수분과 작용하여 맹독성 인가스 방출(방독면 착용), 아비산,
만성 살서제: 힝응결성 살서제, 1차 혈액 응고요인 방해 ->2차 모세혈관 파괴시켜 내부출혈, 빈혈로 서서히 죽게 된다, 1회 다량 투여보다 4~5회 중복투여가 좋다, 한번 먹어서 죽지 않음, 기피성이 없다, 사전미끼 필요 없다, 장기간 내버려두는 것이 좋다, 저항성 생길 가능성, 2차독성 거의없다, 사람이나 동물 중독 시 비타민k1 다량 투여 시 회복률 높다
-> warfarin(시궁쥐 방제, 쓴맛, 기피성 있을 수 있다, 현재도 많이 이용), fumarin,
- 기계적 전파: 증식이나 발육 없음, 소화기질환, 결핵, 살모넬라 등
- culex, aedes, anopheles
-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말라리아 Plasmodium vivax(삼일열)
- 이, 발진티푸스 -> 겨울에 많이 발생(내의를 오래 입을 경우)
- 쯔쯔가무시(양충병)-> 좀진드기의 일종인 털진드기에 의해 발생
- 큰진드기(참진드기, 공주진드기)-> 록키산홍반열 발생, Q열, 진드기매개뇌염, 라임병
- 유행성출혈열 병원체 -> 한탄바이러스에 의해 발생
- 쥐가 옮기는 살모넬라증 -> 쥐의 분뇨에 병원체 존재
- 보통 유충 3회 탈피하나, 모기 예외적으로 4회 탈피
- 벼룩 숙주선택 엄격하지 않음, 쥐벼룩은 사람도 흡혈, 암수 흡혈, 발육기간2주, 부화기간1주, 성충 수명 6개월
- 유생생식을 하는 파리 -> 쉬파리
- 유기인계, 카바마이트계 살충제 중독된 경우 아트로핀 반복 투여한다(유기염소계 아님)
* 식품위생학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의 7단계 원칙
1) 위해요소분석
2) 중요관리점 CCP 설정
3) 한계기준, 관리기준의 설정
4) 감시방식 설정
5) 개선조치 방법 설정
6) 검증절차 및 방법설정
7) 기록보존 및 문서작성 규정 설정
- 야채 세척 시 5회 이상, 유지, 라면 일광 차단/ 손 소독 역성비누가 좋다
- 건조식품 수분함량 15% 이하로 보관한다
- 물리적처리: 저온저장법, 가열살균법, 건조탈수법, 자외선 조사법, 농축법
- 화학적처리: 방부제(프로피온산칼슘, 프로피온산나트륨, DHA), 산화방지제(BHT,BHA, 아스크로빈산-비타민C, 토코페놀-비타민E, 프로필), 염장법(10%이상), 당장법(50%), 산저장법(pH 4.7이하), 훈증법
- 부패(미생물의 단백질 분해), 변패(미생물에 의한 당질, 지방분해), 산패(지방의 산화, 미생물이 아닌 산소에 의해 변질), 발효(탄수화물이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분해)
- 부패검사 : 관능검사 제일 기본 -> 냄새, 맛, 외관, 색 등 관찰/ 미생물학적 판정 1g당 (10)8승 이상이면 쉰냄새로 먹지 못함, 신선한 식품은 (10)5 이하이다
- 대장균군의 정성시험: LB배지 이용 3단계 추정-확정- 완전시험 / BGLB이용 시 순서구분없이 연속
-> 정량시험: LB배지, BGLB배지 이용 / 완전시험 Endo평판배지, EMB한천배지 이용
- 우유 살균: 살균지표 Phosphatase 포스파타아제(인산가수분해효소) -> 가열하면 파괴된다
-> 저온살균법, 고온단시간, 초고온순간살균
* 세균성 식중독 -> 여름에 가장 발생 많음, 식중독 중 세균성이 가장 많다, 주 증상 구토
- 많은 양의 세균이나, 독소에 의해 발생, 면역 생기지 않음, 2차감염 없음, 잠복기가 짧다, 세균 자체에 의해 발생, 섭취 전 가열,
1) 살모넬라(salmonella.학명 / 장티푸스,파라티푸스 제외) (그람음성, 무포자, 간균)
- 최적온도 37‘C, pH 7-8, 잠복기 12h-24h-48h(식중독 중에서 잠복기가 긴편)
- 감염된 동물, 마요네즈 유제품 섭취로 인해 발생 -> 38~40도의 고열 발생
- 60’C에서 20분 가열하면 예방 가능하다
2) 장염 Vibrio 식중독 (그람음성, 무포자, 간균) Vibrio parahaemolyticus - 호염균
- 3~4% 식염농도에서 잘 자라는 중온균, 열에 약하다, 잠복기 10-18hr
- 어패류 생선 섭취로 인해 발생 -> 설사 위장장애
- 담수로 씻거나 가열 후 섭취하여 예방
3) 병원성 대장균: Escherichia coli , 영유아에게 감염성 설사, 성인 급성장염 유발
4) 포도상구균 식중독 (그람양성, 무아포성) Staphylococcus aureus
- 화농성질환자에 의해 원인균 발생
-> 장독소인 enterotoxin 생성(A-E 5형으로 구분, 식중독 원인독소로 끓여도 파괴되지 않음)
- 잠복기가 짧고(1~6시간, 평균 3시간)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5) 보툴리누스 식중독 (그람양성, 아포형성) Clostridium botulinum
- 아포를 형성, 내열성이 강하다, 편모를 가지며 활발한 운동성
- 밀봉상태인 통조림식품에서 잘 자라며 ->신경독소인 neurotoxin(exotoxin) 형성하는 혐기성균
- 잠복기 긴편 12-36hr, 신경마비 증세, 치명률이 높다(10-25%), 호흡곤란, 실성, 발열이 없다
- 아포는 120‘C에서 4분이상 가열해야 사멸
6) 아리조나균(Arizona): 장내세균으로 가금류의 알이 주원인
7) 장구균 식중독- 냉동식품에 대한 분변오염 지표, 휄치균 식중독(welchii)
8) 리스테리아균 식중독: 광범위한 온도에 발육 10~45’C, 10도 이하의 저온과 고온에서도 발육이 가능하여 열에 저항성이 크다, 냉장보관도 안심할 수 없다, 가열온도 75도 이상, 높은치사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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