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정리자료

[Red, Green] 기출문제 정리 - (2)

by 환경의끝 2023. 3. 4.
반응형

- 건강영향평가, HIA의 순서로는 사업분석 - 스크리닝 - 스코핑 - 평가 - 저감방안 수립 - 모니터링 계획 수립의 순서이다.

- ASHRAE에서는 빌딩증후군에 대해 재실자의 80%가 만족하는, 20% 이상이 실내환경에서 2주 또는 그 이상 다양한 건강영향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몸의 대사작용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해독작용과 생체활성작용이다. 해독작용은 생체가 물이 보다 덜 유해한 형태로 전환되는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해독과정은 지용성 화합물을 보다 극성이 큰 화합물로 변환시키는 것이며, 생체활성작용은 외부이물질이 보다 활성이 강하거나 유독한 상태로 변형되는 과정이다. 독성물질의 손상 여부는 지용성이 결정하며 지용성인 경우에 세포막을 쉽게 통과하게 된다.

- 생물학적 인자를 취급하는 실험실 및 연구실에 대한 생물안전등급의 개수는 4개이다.

 

- 걸프전에 참가한 군인을 살상할 목적으로 사용된 대표적인 병원체는 탄저, 보툴리누스, 아플라톡신이다. 탄저나 보툴리누스 독소 폭로에 의한 장기적인 건강 위해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아플라톡신은 저농도 폭로 후에도 간암 발생률이 증가한다. 

 

- 환경독성 시험은 시험동물뿐만 아니라 미생물 효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험동물의 조건이 사람에 근접할수록 이상적이다. 

-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주의보, 경보는 150, 300, 75, 150이며 시간평균 농도가 초과되어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를 말한다. 

- 기후는 크게 온대, 열대, 한대로 나누며 위도상 기준으로는 23.5도와 66.5도를 기준으로 구분한다.

- 오존은 산소보다 물에 더 잘 녹는 특징이 있으며 상온에서는 약간의 청색을 띠는 기체이나, 액체가 될 때는 흑청색, 고체가 될 때는 암자색으로 점점 청색에서 어두운 붉은색으로 변화한다.

 

- 지의류는 조류와 균류의 공생관계로 만들어진 생물로 건조온도변화 등 불리한 환경에서도 잘 견디어 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아황산가스의 농도가 0.03ppm 이상이 되면 사라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아황산가스의 이런 특성 때문에 지의류는 대기오염의 심각한 정도를 판별하는 지표종으로 여겨진다.

 

- 디젤배기가스는 NOx가 포함되어 있으며, 직경 1um 이하의 입자상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IARC에서 종래의 2A 등급에서 1등급 발암물질로 상향 조정되었다고 2012년 발표된 바 있다.

- 쾌감대는 기온과 기습으로만 결정되며, 냉각력은 기온과 기습, 기류에 의하여 결정되며 불쾌지수는 기온과 기습, 감각온도는 기온, 기습, 기류에 의해 결정된다.

- 적도지방의 기온은 봄과 가을에 최고이며, 여름과 겨울에 최저기온을 갖는다. 동양인인 한국인 및 일본인은 서양인인 유렵인 미국인에 비해 쾌감대가 저온 쪽으로 기운다. 

- 2020년 7월 인천광역시 서구를 시작으로 공촌정수장과 부평정수장을 사용하는 인천 북부 일대와 부산 등의 여러 지역의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었다. 2020년 10월 제주도 수돗물에도 역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었다.

 

- 함정의 먹는 물 수질기준은 탁도가 0.5 NTU 이하이어야 한다. 수중에서 생물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BOD가 5ppm 이하여야 하며 DO농도가 5ppm 이상이어야 한다. 

- 의료폐기물은 발생 시점부터 전용용기에 바로 투입하여야 하며, 봉투형 용기에는 75% 미만으로 넣어야 한다. 봉투형은 소독을 하여야 하며, 격리의료폐기물은 붉은색 도형으로 표시하며 7일 간 보관이 가능하다. 봉투는 검은색, 상자는 노란색, 재활용하는 태반은 녹색의 도형을 사용한다. 이외의 의료폐기물은 15~60일까지 보관이 가능하며 일반의료폐기물은 30일 보관이 가능하다. 

- 환경부장관은 빛공해 방지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야 하며, 조도 기준은 해진후 60분 후~ 해뜨기 60분 전을 적용하며, 1~3종의 경우 10lx 이하, 4종의 경우 25룩스 이하로 한다.

 

- 학교보건법 상 교실 내 환경요건으로는 조도 300룩스 이상, 환기량 21.6m3 이상, 실내온도는 18도 이상 28도 이하로 하되, 난방온도는 18도 이상 20도 이하, 냉방온도는 26도 이상 28도 이하로 할 것. 비교습도는 30~80 이하로 하여야 한다.

 

- 노인성 난청은 일반적으로 양측성의 고주파 영역의 청력 역치 증가로 시작되며, 어음 분별력의 저하 및 소음환경에서의 청력장애 증상을 보인다. 청력의 감소는 30대부터 시작되나, 1000Hz 부근의 회화영역에 청력 감소가 생겨 실제로 잘 들리지 않는다고 느끼게 되는 때는 40~60세이고, 60세가 되면 질병, 외상 등의 요인에 의해 저주파 영역도 떨어지게 된다. 

 

- 사람의 귀는 같은 크기의 소리라도 저음, 중음, 고음을 비교하면 중음, 1000Hz에서 가장 크게 들리고 고음, 저음 순으로 적게 들리므로 이러한 조건을 보완한 것이 청감보정회로를 사용하는 것이다.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