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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하여/수질

수질환경기사 - 수질관계법규 최종정리

by 환경의끝 2023.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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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계법규 최종


- 특별대책지역에 설치되는 폐수 무방류 배출시설의 경우 1일 24시간 연속하여 가동되는 것이면 배출 폐수를 전량 처리할 수 있는 예비 방지시설을 설치하여야 하고, 1일 최대 폐수발생량이 200톤 이상이면 배출 폐수의 무방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격유량 감시장치를 설치하여야 한다.



- 배수관의 관경은 내경 150밀리미터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 배수관에서 직선인 부분에는 내경의 120배 이하의 간격으로 맨홀을 설치하여야 한다.



- 배수관 입구에는 유효간격 10밀리미터 이하의 스크린을 설치하여야 하고, 다량의 토사를 배출하는 유출구에는 적당한 크기의 모래받이를 각각 설치하여야 한다.



- 시간당 최대폐수량이 일평균 폐수량의 2배 이상인 사업자와 순간수질과 일 평균수질의 격차가 리터당 100mg 이상인 시설의 사업자는 자체적으로 유량조절조를 설치하여 공공폐수 처리시설 가동에 지장이 없도록 조정한 후 배수하여야 한다.



- 환경부령이 정하는 해발고도는 해발 400미터를 말하고, 환경부령이 정하는 경사도란 경사도 15%를 말한다.



- 물놀이 행위제한 권고기준은 대장균 500(개체수/100ml) 이상이며, 어패류 체내 총 수은 0.3mg/kg 이상이다.



2. 2020년 4회 기출문제


- 고압펌프를 정지할 때는 드로백이 유지되도록 드로백 수조를 설치하여야 한다.



- 착수정의 용량은 체류시간을 1.5분 이상으로 한다.



- 하수도계획의 목표연도는 원칙적으로 20년으로 한다.



- 고농도 PCB 제거 방법은 자외선 조사법이며, 방사선 조사법은 저농도 PCB 제거 방법이다.



- 염화시안이 발생하는 경우는 산화제의 투입량이 과해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pH가 낮아서 발생하는 것이다.



- A/O 공법은 높은 BOD/P 비가 요구되며, 폐슬러지 내의 인의 함량이 비교적 높고 비료의 가치가 있다. 비교적 수리학적 체류시간이 짧으며, 추운 기후의 운전조건에서 성능이 불확실하다.



- 총 석유계 탄화수소의 검출기는 불꽃이온화검출기 FID를 사용한다.



- COD, 질산성 질소, 암모니아성 질소는 pH 2 이하로 4도에서 보존한다.



- 이온화 간섭은 이온화 에너지가 큰 나트륨 또는 칼륨 등 알칼리 금속이 공존원소로 시료에 존재 시 플라스마의 전자밀도를 증가시킨다.



- 카드뮴이온을 시안화칼륨이 존재하는 알칼리성에서 디티존과 반응시켜 생성하는 카드뮴착염을 사염화탄소로 추출하고, 추출한 카드뮴 착염을 티타르산 용액으로 역추출한 다음 다시 수산화나트륨과 시안화칼륨을 넣어 디티존과 반응하여 생성하는 적색의 카드뮴착염을 사염화탄소로 추출하고 그 흡광도를 530nm에서 측정하는 방법이다.



- 데이다 합금 환원 증류법은 질산성 질소를 암모니아성 질소로 환원하며, 중화적 정법은 0.5, 흡광도법은 0.1의 정량한계를 갖는다. 아질산성 질소는 설퍼민산으로 분해 제거하며 암모니아성 질소 및 일부 분해되기 쉬운 유기질소는 알칼리성에서 증류 제거한다.



- 흐름주입분석기는 다수의 시료를 연속적으로 자동분석하기 위하여 사용하며, 기본적인 본체의 구성은 분할흐름 분석기와 같으나 용액의 흐름 사이에 공기방울을 주입하지 않는 것이 차이점이며, 시료의 연속흐름에 따라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장치가 간단한 이점이 있다.



- 불소, 염소이온, 브롬이온은 별도 시료보존 방법 없이 28일 간 보존이 가능하다.



- 크롬 75000원, 카드뮴 50만 원, 구리 5만 원, 시안화합물 1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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