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온작업의 경우 비타민과 식염, 저온작업은 비타민과 지방질, 소음작업은 비타민 B1, 강노동 작업은 비타민과 Ca 강화식품을 섭취한다. 지적속도란 산업피로를 가장 적게 하고 생산량을 최고로 올릴 수 있는 경제적인 작업 속도를 의미한다.
일반건강진단은 사무직인 경우 2년에 1회, 그 밖의 근로자는 1년에 1회 이상 일반건강진단을 실시하여야 한다.
- 건강관리구분에서 A는 건강한 근로자를 의미하며, C1은 직업병 관찰 필요, 요관 철자를 의미하며, C2는 일반질병 요관찰자, D1은 직업병 유소견자, D2는 일반질병 유소견자, R은 평가가 곤란하거나 질병이 의심되는 근로자를 말한다.
- 라돈의 작업장 노출기준은 600Bq/m3이다. =16 pCi/L, 열쇠약 시 비타민 B1의 투여가 필요하다. 참호족, 침수족의 경우 차고 습한 환경에 장기간 폭로되면 국소적인 산소결핍으로 인해 폭로된 사지에 발생한다.
- 급성독성물질의 평가에 적용되는 노출기준은 STEL, C(Ceiling)이다. 등가선량과 유효선량은 생물학적 위해도를 고려한 방사선량이다. 조사선량 - 흡수선량 - 등가선량, 유효선량이다.
- 이상저온 현상 시 대표적으로 급성 카타르성 염증, 일과성으로 낫기 쉬운 염증이 발생하며 이는 호흡기 감염 중 가장 흔한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금성 비인두염, 상기도염이라고도 하며 비강, 후두, 기관, 폐와 같은 호흡기에 일어나는 병이다.
- 급성독성시험 및 반수치사량에서 LD50이 30mg/kg 이하이면 독약, 30~300mg/kg이면 극약이다.
멜라민은 식품제조, 가공에 사용할 수 없는 물질이며 CODEX 등도 국제적으로 식품에서의 사용을 허가하고 있지 않다. 또한 다량의 멜라민을 섭취할 경우 신장장애, 신장결석, Kidney stone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초음파가열살균법은 100~200만 cycle의 초음파를 이용하여 균체를 파괴하여 식품의 비타민 파괴와 식품의 변색을 저하시키는 방법이다. 움저장법은 농작물을 땅 속 1~2m에 저장하는 방법으로 10도 이하 85%도 정도의 습도를 갖게 하는 방법이다.
- 당장법은 5% 이상의 농도에서 미생물 생육이 억제되기 시작하며, 산저장법에서는 유기산이 무기산보다 미생물에 대한 번식억제 효과가 크다. 허용보존료에는 DHA, 소르브산, 안식향산, 안식향산나트륨, 칼슘,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 나트륨, 칼슘 등이 있다. 산화방지제로는 BHA, BHT, 몰식자산프로필이 있으며, 표백제로는 황산염류인 무수아황산, 아황산나트륨 등이 있다. 발색제로는 질산계통인 아질산나트륨, 질산나트륨, 질산칼륨은 육제품의 발색제로 쓰인다. 발색과 풍미 증진, 방부, 식중독 예방의 효과가 있으나 니트로스아민의 발암성이 문제가 된다.
- 식중독지수는 최적조건에서 식중독의 유발시간을 임의온도에서 식중독 유발시간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식중독 지수 100이란 최적조건에서 초기균수 103마리인 식품이 식중독을 발생시킬 수 있는 10의 6 제곱 개의 균수로 증식되는 더블링 타임이 3.5시간 소요된다는 뜻이며, 지수범위가 클수록 식중독에 주의하여야 한다.
-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60도 이상 또는 5도 이하로 보관하여야 하며, 다시 섭취 시에는 재가열, 중심온도 74도 1분 이상 가열하여 섭취하여야 한다.
-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은 장관출혈성 대장균이며, Verotoxin, Shigatoxin, E. coli O157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웰치균 식중독은 Clostridium perfrigens에 의한 것으로 분변에 오염된 식품에 의해 발생한다. 캠필로박터균 식중독은 장염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식용가축이나 가금류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또한 소량의 균으로도 발병되므로 식육으로부터의 2차 오염방지에 노력하며, 식품을 가열하여 섭취하여야 한다.
- 보툴리누스 식중독은 신경독소로 열에 약하여 8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하면 파괴된다. 세레우스 식중독은 감염독소형으로 주로 향신료를 사용한 식품이나 요리로 육류나 채소의 수프 등이 원인식품이다. 장구균 식중독은 냉동식품에 대한 분변오염의 지표가 된다. 프로테우스균 식중독은 Proteus morganii에 의해 감염되며, 꽁치, 고등어, 정어리 등 어육 등에 번식하여 히스티딘을 부패시켜 히스타민을 생성함으로써 알레르기성 식중독을 유발한다.
- 마비성 조개 중독의 독성으로는 Saxitoxin, venerupin, Gonyautoxin, Protogonyautoxin 등이 있다. 꽃무릇 중독에는 Lycorin, 가시독말풀과 미치광이풀은 Atroping, Hyoscyamine, 바꽃 중독은 Aconitine, 피마자의 Ricin, ricinine, 목화씨 gossypol, 독보리, 지네보리의 Temuline 등이 있다. 황변미 중독은 Citrinin, islanditoxin, citreoviridin이 있으며, 맥각독은 Ergotoxin, Ergotamine, ergometrin 등이며 아플라톡신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감염되기 쉽다.
- 유해감미료에는 Dulcin, Cyclamate(단맛, 청량감, 방광암 유발), p-nitro-o-Toluidine(설탕의 200배, 살인당, 원폭당), Ethylene glycol이 있다.
- 유해착색료는 Auramine, Rhodamin, p-Nitroanaline, silk scarlet
- 유해보존료에는 붕산, 포름알데히드, 승홍
- 유해표백제에는 Rongalite, Nitrogen Trichloride(밀가루 표백) 형광염료
- 과실주 중의 메탈올 함량기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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